업데이트: 그리스 테이크웨이 프랜차이즈 Souvlaki GR이 식품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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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맥도날드"로 묘사된 테이크아웃 가게는 "페트리 접시" 조건으로 인해 식품법을 42건 위반했습니다.

SouvlakiGR 웹사이트의 스크린샷.

2023년 8월 23일 오후 12시 33분

멜버른에 있는 그리스 소유의 테이크아웃 레스토랑은 프랭크스턴 의회(Frankston Council)의 두 차례 식품 안전 검사에 실패한 후 42건의 식품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 출두했습니다.

Souvlaki GR Frankston과 그 단독 이사는 혐의 중 13개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나머지 29개는 기각되었습니다. 다른 언론에서는 소유자를 지명했지만 Neos Kosmos는 그들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라드 브라이언트 치안 판사는 이 사업체가 호주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고 고객들이 호주에서 생산된 음식을 먹은 후에도 병에 걸리지 않은 것에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수블라키 가게로 가장한 페트리 접시였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Frankston 치안 법원은 검사관이 두 번의 방문을 통해 수많은 위반 사항을 발견했다고 들었습니다.

2022년 10월 21일 Wells Street 매장을 처음 방문했을 때 시의회 조사관은 세면대 아래 상자에 보관된 냉동 칩과 양동이에 보관된 "갈색의 축축한" 양상추를 발견했습니다.

사용 기한이 2개월이 지난 버터밀크와 달걀 수십 개를 포함해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같은 냉장고에서 검사관은 유통기한인 8월 24일에서 9주가 지난 곰팡이가 핀 비건 치즈와 소시지를 발견했습니다.

프랭크스턴 시의회 검사인 브루스 가디너(Bruce Gardiner)는 직원들이 전날 밤에 익힌 것이라고 들었던 익힌 침 고기를 다시 데우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잠재적으로 위험할 수 있는 재가열된 조리된 고기와 침에서 나온 갓 조리된 고기를 혼합하고 있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요리된 고기는 시간 관리 없이 판매하는 데 걸리는 시간 동안만 중탕에서 60C로 따뜻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식품 표준 코드에 따르면, 이전에 조리된 음식은 60C 이상에서 빠르게 재가열해야 합니다.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사용되는 중탕(이 경우에는 뱉어낸 고기)에 물이 새었습니다. 해당 누출을 막기 위해 식품 취급 장갑을 사용했습니다.

가디너는 또한 날짜별로 사용되지 않은 생닭꼬치와 생돼지고기가 발견됐으며, 유통기한이 지난 총 8개의 딥통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직원 화장실 세면대는 작동하지 않았고, 손을 씻을 수 있는 유일한 세면대에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쓰레기통이 넘쳐났고 작업장 바닥은 “더러웠”으며 직원들은 음식 준비 구역에서 식품 등급 소독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날 회사에 위반 사실이 통보됐고, 협의회는 일주일 뒤 다시 회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두 번째 방문에서도 세면대가 여전히 고정되지 않았고 '오래된' 고기가 제공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Gardiner는 Frankston 사업부가 일부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했지만 싱크대를 고칠 수 없다면 매장을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혐의가 심각해 각 프랜차이즈 회사의 경우 최대 20만 달러, 이사의 경우 최대 4만 달러의 벌금을 물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Souvlaki GR Frankston은 두 번째 방문 이후 자발적으로 문을 닫았으며 아직 재개장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리자와 감독관은 모두 해고되었고 새로운 직원은 재개장을 위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법원은 해당 이사가 좋은 성격을 갖고 있으며 사전 유죄 판결을 받은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의 변호사는 법원에 빅토리아에 Souvlaki GR 매장이 8개 있다고 말했지만 Gardiner는 실제로 18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 맥도날드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실제로 멜버른 전역에 16개의 매장이 있습니다.

Neos Kosmos는 Souvlaki GR 창립자 Sam Karagiozis에게 연락하여 논평을 요청했는데, 그는 단독 이사가 일상 업무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Frankston 매장으로부터 침해에 대해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대규모 인력 위기로 인해 우리는 직원과 관리자의 말에 의존하고 그들의 피드백을 선의로 받아들였습니다. 1차 점검이 이뤄졌을 때 당시 매니저로부터 통보를 받지 못해 문제를 수정할 수 없었다”고 네오스코스모스에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