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올드 라임 아이스크림 가게 입찰 Adieu

— 케이트 휴잇, 2023년 8월 9일

올드 라임(OLD LYME) — 올드 라임 아이스크림 가게의 주인인 앤지 레알레(Angie Reale)에게는 은퇴의 맛이 씁쓸합니다. 그는 모로칸 로즈, 소금에 절인 캐러멜, 복숭아 한 스쿱을 지역 사회에 제공하는 마지막 날이 8월 31일입니다.

“10년 동안 함께해온 고객이 있는데 그들이 '떠난다는 게 무슨 말이지?'라고 하면 눈물이 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여기서 일하고, 대학에 진학하고, 지금은 자녀도 있는 고객이 있습니다. 깨지는 순환이지만 모든 것이 변합니다.”

Reale는 화요일에 다채로운 색상의 벤치 중 하나에 앉아 고객들과 추억을 쌓고 아이스크림 사업에 종사했던 10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이 울고 있는데 나도 울기 때문에 그냥 무너지고 울기 때문에 대화조차 할 수 없는 고객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기가 우리의 행복한 곳이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재임 기간 동안 Reale는 솔로 아이스크림 제조자로 활동했으며 2017년에는 모로칸 로즈 맛으로 골든 콘(Golden Cone)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주에 그녀는 마지막 아이스크림을 만들 예정입니다. 파인트 및 쿼트 주문 마감일은 8월 15일이며, 그 이후에는 "캐치 캔으로 잡기"입니다.

마치 신호를 받은 듯 한 고객이 들러 복숭아 2쿼트와 솔티드 카라멜 2쿼트를 주문했습니다.

그러던 중 익명을 요구한 한 고객이 가게에 들러 모로칸 로즈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맛이라고 말했다.

“당신은 다른 곳에서는 그것을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베이스가 엄청 크리미해요. 대추야자도 있고, 살구, 카다몬, 그리고 약간의 은은한 생강도 들어있는 것 같아요… 정말 맛있어요.”

또한 매사추세츠주 미들턴에서 온 고객 스탠(Stan)도 줄을 서 있었는데, 그는 예술 작품을 보기 위해 올드 라임에 먼저 왔고 아이스크림을 보기 위해 두 번째로 왔다고 말했습니다.

"기억이 우리를 여기로 다시 데려왔습니다. 물론 이곳에는 독특한 맛 옵션도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블랙체리 퍼지와 복숭아 사이를 고민하며 “이건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고객을 관찰하고 오후의 바람을 즐기고 있는 Reale은 자신이 아직 어디로 가고 있는지, 미래가 어떻게 될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기에는 큰 세상이 있어요”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70세인 Reale는 은퇴의 또 다른 이유인 암이 완화되고 있으며 이웃과 고객이 "항상 체크인"하는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요일에는 두 명의 친구, North Haven의 George Porto와 Coventry의 Diane Michaud가 방문했습니다. 두 사람은 뉴욕/매사추세츠 국경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중 Reale 매장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오후 2시쯤 됐어요. 그리고 나는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몇몇 사람들은 “최고의 아이스크림이 어디 있는지 아세요? 올드 라임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야 해'… 그래서 우리는 주 전체를 가로질러 여기로 내려왔고 그때 마법이 일어났습니다.”

Porto와 Michaud는 Reale와 친구가 되어 그녀가 암 치료를 받도록 도왔습니다. 그들은 그녀의 아이스크림을 그리워하겠지만 Reale와 계속 연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나를 망쳤습니다. 저는 170파운드였는데 지금은 285입니다.” 포르투는 웃었습니다. “솔티드 카라멜을 먹으면 다른 아이스크림은 절대 못 먹을 것 같아요… 다 먹고 나면 담배 한 대 피워야 해요.”

그리고 모로칸 로즈 맛은요?

Michaud는 “내 입 안에는 동화 같은 이야기가 들어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딸 Emma가 가게 창구에서 일하고 있던 Denise Fisher가 아들 Brady와 딸 Violet과 함께 들렀습니다. Brady는 젤리곰이 들어간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습니다. 바이올렛은 뜨거운 브라우니 선데이를 먹었습니다.

피셔는 “현지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지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곳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날이 꽤 붐비고, 대부분이 현지인이라는 사실은 우리의 작은 커뮤니티가 실제로 얼마나 큰지 보여줍니다."

Fisher는 Reale이 직원들에게 훌륭한 역할 모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강한 여성이었고 직업 윤리를 통해 모든 소녀들에게 모범이 되었습니다.”라고 Reale은 말했습니다.

Lyme Old Lyme 고등학교의 3학년이 된 Emma는 Reale에서 일하는 것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가게는 소규모 사업체 느낌이고 우리 모두 이야기를 많이 해요. 기업이 아닙니다. 그녀가 고용한 사람들은 매우 친절해요.”라고 Emma는 말했습니다. “고객이 대부분 현지인이라 관광객은 많지 않고 단골 손님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