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시 푸들(Waxxy Poodle) 비닐 프레스 공장, 기록을 되살리다

경제·지역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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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턴 바로 외곽에 있는 자신의 홈 스튜디오에서 Lucky Mastering의 Dave Eck는 Leon Bridges, Depeche Mode 및 Sarah McLachlan과 같은 아티스트의 비닐 버전 앨범 제작을 돕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14년 동안 각 아티스트의 테이프를 받아 녹음을 미세 조정하고 이를 래커 디스크의 홈으로 변형했습니다. 그는 "마스터"라고 불리는 디스크를 "스탬퍼"라고 불리는 금속 복사본을 만드는 도금 시설로 보냅니다. 이 장치는 녹은 PVC에 녹음 내용을 찍습니다.

그러다가 최근까지 그와 그의 고객은 기다리곤 했습니다.

작년에 AP 통신은 미국에 약 40개의 비닐 압착 공장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젊은이들이 아날로그 청취 경험을 수용함에 따라 이러한 시설은 지난 20년 동안 급증하는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미국 음반 판매량은 17년 연속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이상 증가했다고 가디언이 7월에 보도했습니다. Taylor Swift에서 Boygenius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가장 큰 아티스트들은 점점 더 비닐 버전의 앨범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Louise Post의 새 앨범 "Sleepwalker"의 앨범 표지는 Waxxy Poodle 레코드 프레스 공장의 상자 더미 위에 놓여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녹음이 음반이 될 때까지 1년 이상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목록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시애틀 근처 베인브리지 아일랜드에서 마스터링 회사를 시작한 Eck는 2009년 매디슨 지역으로 이사하기 전에 “고객의 거래량이 점점 더 많아지고 품질도 저하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프레싱 공장이 새로운 주문을 전혀 받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은 단지 벨이 울리는 전화를 받게 될 것이고, 가득 찬 음성 메일을 받게 될 것이고, 당신은 누구와도 연락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기다림은 끝났습니다. 지난 11월 Eck와 그의 아내 Jennifer Jurgensen은 비닐 프레스 공장인 Waxxy Poodle을 열었습니다. 그들은 Paramount Records가 1935년에 Grafton 공장을 폐쇄한 이후 거의 100년 만에 위스콘신에서 처음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설은 새로운 소형 인쇄기를 시작하여 업계의 역량을 늘리려는 작지만 성장하는 움직임의 일부입니다.

Cross Plains에 있는 Waxxy Poodle 레코드 프레스 공장의 레코드 프레스 사진입니다.

Cross Plains 산업 지역의 1861 Ludden Drive에 위치한 이곳은 다른 (비음악) 플라스틱 제조업체로 둘러싸인 이전 보험 판매 사무소입니다.

밖에서는 그 장소가 수십 개의 음반 제작 작업 중 하나를 수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장소가 점유되어 있는지 말하기 어렵습니다.

동굴 같은 공간 안에서 단 하나의 기계가 마법을 일으키고, 구슬 같은 비닐 알갱이를 녹여 주먹 크기의 두툼한 "비스킷"으로 만들고 이를 스탬퍼 사이의 거대한 와플 메이커처럼 찌그러뜨립니다. 기계 옆에는 노란색, 금색 소용돌이, 녹색 등 다양한 색상의 레코드를 만들기 위한 펠릿 봉지가 있습니다. 라벨을 붙이고 소매에 넣기만을 기다리는 완성된 음반이 잔뜩 쌓여 있는 카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레코드판의 거친 가장자리를 잘라내어 나선형으로 얽힌 다채로운 비닐 상자가 재활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속도에 대한 요구 충족

현재까지 Waxxy Poodle은 The Slackers, Link 80, The Spits, Green Bay 펑크 록 밴드 Boris The Sprinkler 및 Appleton 록 듀오 20 Watt Tombstone의 앨범을 포함하여 100개 이상의 타이틀을 작업했습니다.

Dave Eck는 Waxxy Poodle 레코드 프레스 공장에서 레코드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두 가지 색상의 PVC "비스킷"을 들고 있습니다.

일부 공장에서는 1년 동안 밀린 작업이 있는 곳에서는 Waxxy Poodle이 주문을 4개월 이내에 처리하고, 요청을 하면 2개월 만에 주문을 처리한다고 Eck는 말했습니다.

회사는 적게는 100개 레코드에 대한 주문을 받을 것이지만 대부분은 수천 개에 달하며 결국 Eck는 최대 30,000개까지 주문을 받기를 원합니다. 비닐과 함께 제공되는 라벨과 재킷은 CD 및 카세트 테이프와 마찬가지로 타사에서 인쇄한 것입니다. 기록에는 부부의 딸과 Jurgensen의 어머니가 포함된 조립 팀이 현장에서 라벨을 붙이고 포장합니다.